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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상공인 위한 '인터넷전화 서비스' 출시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입력 2012.06.05 15:33
수정

비즈콜, 구내 교환기 없이 내선전화 무료통화 가능

KT는 전국 300만 소상공인의 통신비 절감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터넷전화 통화서비스인 비즈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비즈콜은 전국 어디든지 동일 그룹의 회원으로 가입한 사용자끼리 올레 인터넷전화를 이용해 무료로 내선통화를 할 수 있는 그룹형 통신서비스다. 프랜차이즈와 같이 본점과 지점 간에 연락이 잦은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하다.

다른 자리로 걸려온 전화를 당겨서 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통화를 돌려주는 내선전화 서비스 기능도 갖췄다.

이 밖에도 미리 상황과 시간에 따라 착신전환 여부를 설정해두거나,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최대 5대까지 전화가 울리게 하는 기능 등 20 여종의 통화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기존에 물리적으로 떨어진 시설에서 내선전화를 이용할 경우 구축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했지만 비즈콜의 경우 거리와 상관없이 내선번호만으로 전국 사무실 간에 통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요금은 회선 당 월 4천원(부가세별도)며, 상세안내 및 신청은 올레소호 사이트(soho.olleh.com)나 소호고객센터(080-300-123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혜정 KT 홈마케팅본부장은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와이파이콜, 여유만만 요금제 등에 이어 소상공인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비즈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신비 절감과 함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이경아 기자]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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