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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박현준·김성현 ‘야구활동 정지’ 징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12.03.05 09:47
수정

훈련 및 경기 참가는 물론 보수도 정지

야구활동 정지 징계를 받은 박현준. 박현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프로야구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선수에 대해 규약 제144조3항에 의거 야구 활동을 정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최근 경기조작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LG 투수 김성현과 박현준은 국내에서 야구활동을 이어나갈 수 없게 됐다.

야구활동이 정지되면 일체의 구단 활동(훈련, 경기)에 참가할 수 없고 그 기간 참가활동보수도 받을 수 없다.

KBO는 앞으로도 검찰의 조사결과 혐의가 드러나는 선수에 대하여 이와 같은 제재를 내리기로 했으며, 추후 사법기관에서 해당선수에 대한 형사처벌이 확정될 경우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실행위원회와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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