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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차´ 김혜정-심양홍, 극중 부녀지간 넘어 ´인연 각별´


입력 2010.09.17 13:15
수정
´여유만만´에 출연한 국민배우 김혜정과 심양홍.

국민배우 심양홍과 김혜정이 17살 나이 차에도 불구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혜정은 "장수 프로그램이었던 MBC <전원일기>에서 심양홍과 극중 부녀 관계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19년 동안 복길이 엄마로 살았다는 김혜정은 "심양홍이 겉으론 잘 표현 안해도 속으로 많이 아껴준다"며 "언제나 한 발자국 앞서 나가지 말고 반 발자국 물러나라고 충고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심양홍과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런 건 전혀 없다"며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이어주는 것은 마음의 거리이지 나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심양홍은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배우"라며 "한국인의 정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선생님 이전에 대단한 배우다"며 깊은 존경심을 나타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심양홍은 "김혜정은 날카롭고 섬세하며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며 "불같은 면이 있어 평소 인생 선배로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조언한다"며 친딸처럼 아끼는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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