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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사위´ 윤상현, 롯데 집안 사위된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입력 2010.07.21 09:31
수정

(주)푸르밀 신준호 회장 딸 신경아 씨와 화촉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 (자료사진)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이 (주)푸르밀 신준호 회장의 딸 신경아씨와 오는 29일 화촉을 밝힌다.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지낸 윤광순씨의 아들인 윤 의원은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장녀와 결혼 했으나 2005년 이혼하고 이번이 재혼이다. 윤 의원은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신준호 회장은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막내 동생이다. 신부 신경아씨는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으며 정계에 입문, 17대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의 캠프에서 활동했다. 18대 총선에서 인천 남을에서 당선됐다.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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