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소개팅녀 정체..정모레=홍가연, 이미소=김부선 딸?
입력 2010.06.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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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소개팅녀 정현주 정모레 유승연 이미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뜨거운 형제들'의 소개팅녀 정모레 정현주 이미소 등이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주인의 명령을 받고 그대로 행동하는 '아바타 소개팅-내 주인을 소개합니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정모레 정현주 이미소 유승연은 박명수 박휘순 이기광 노유민의 지령을 받은 한상진 탁재훈 김구라 사이먼 디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특히 '얼짱' 외모에 소탈한 성격으로 인기 몰이에 성공한 정모레 정현주는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들 모두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판단, 본명 및 출연작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를 캐내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
현재 정모레는 본명이 홍가연임이 밝혀지면서 모델로 활동하던 과거 사진이 온라인 상에 퍼지는 등 진실 여부에 대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으며 "김정화를 닮았다"는 찬사를 들은 이미소의 경우 동명이인인 배우 김부선의 딸로 오인받는 해프닝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MBC가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이어 또다시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가"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