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미란 ‘라이벌은 없다’
입력 2009.11.28 23:11
수정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5kg급
장미란이 용상에서 세계 신기록에 해당하는 187Kg을 가볍게 들어올리고 있다.
‘로즈란’ 장미란이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경기장서 벌어진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75kg)에서 용상(187Kg)과 합계(323Kg)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장미란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2007년에 이어 2009년까지 세계역도선수권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인상에서는 주니어 세계신기록인 138kg를 가뿐히 들어 올린 카쉬리나(러시아)가 장미란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데일리안 = 박정천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