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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한화, ‘이대수-조규수+1명’ 트레이드 단행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09.11.16 17:25
수정

두산, 조규수 영입하며 불펜진 강화

한화, 전천후 내야수 이대수 보강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이적한 내야수 이대수.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두산은 16일 내야수 이대수(28)를 한화에 내주는 대신 우완투수 조규수(28)와 함께 내년 개막 이전에 1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은 더욱 안정적인 투수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한화 역시 내야 수비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SK와 두산에서 안정된 수비력을 선보인 이대수는 “한화가 내년 시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팀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1차 지명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조규수는 올 시즌 2군 13경기에 출장, 총 18.1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7을 기록했으며, 1군 통산 성적은 154경기, 28승 42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하고 있다.[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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