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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기기 평가 국제 공인 자격 갱신

한보라 기자 (simplyh@dailian.co.kr)
입력 2026.10.07 17:26
수정 2026.10.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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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갱신'

AI 의료기술 확산 맞춰 평가 역량 강화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이 의료기기 안전성 평가 분야에서 국제적 공신력을 이어가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했다.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2018년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갱신은 관련 분야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과 역량을 꾸준히 유지·관리해 온 결과다.


최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의료기기 산업의 기능과 사용 형태도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다. 융합의학기술원은 이런 변화에 맞춰 전기 의료기기, 체외 진단 의료기기는 물론 각종 혁신 제품으로 평가 경험을 넓힐 방침이다.


이활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장은 “이번 갱신으로 그동안 쌓아온 기술 역량과 품질 체계를 다시 확인받았다”며 “앞으로도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기기 안전성 향상에 힘써,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보라 기자 (simply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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