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VE·NCT 127·에이티즈·리센느 뜬다…웨이브, MMA2026 생중계
입력 2026.10.07 09:32
수정 2026.10.07 09:33
11월 14~15일 고척돔서 이틀간 개최
멜론뮤직어워드 관련 이미지ⓒ웨이브
K팝 시상식이 이틀짜리 대형 공연으로 확대되면서 온라인 생중계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웨이브(Wavve)는 오는 11월 14일·15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의 OTT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레드카펫부터 본식까지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M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팬이 한자리에 모이는 K-팝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MMA는 제18회를 맞아 18년 역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개최하는 '2-SHOW' 방식으로 규모를 크게 확대하며, 메인 슬로건 'K-POP CONNECT: The New Pulse' 아래 전 세계 K-팝 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1차 라인업으로 플레이브(PLAVE), 라이즈(RIIZE), NCT WISH, ALPHA DRIVE ONE, LNGSHOT이 이름을 올렸으며, 2차 라인업에서는 최예나(YENA), 아일릿(ILLIT), 리센느(RESCENE),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합류했다.
3차 라인업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 NCT DREAM과 올여름 챌린지 신드롬의 주역 에이티즈(ATEEZ), 그리고 TWS(투어스), 앤더블(AND2BLE), 82메이저(82MAJOR)가 추가됐다. 이후에도 추가 라인업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MMA는 텐센트뮤직, 라인뮤직과 함께 한중일 통합 지표 'Global-K Chart'를 활용한 '글로벌 TOP10' 부문을 신설해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시상 지표에 반영한다.
웨이브 이용자는 웨이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이번 'MMA2026' 레드카펫과 본식을 OTT 독점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제공해 현장을 함께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또한 K-팝 팬 구독자들을 위해 'MMA2026’ 티켓 증정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올해 MMA는 사상 유례없는 규모로 열리는 만큼, K-팝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연말 최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웨이브로 레드카펫부터 본식, 다시보기까지 MMA2026의 모든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는 지난 9월 골프 밀착형 중계 콘텐츠 ‘웨이브 필드캠’을 선보였다. KLPGA 주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특정 선수의 플레이와 현장 반응을 기존 방송 중계와 별도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