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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정착 돕는다”…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일대일 맞춤 상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10.07 09:31
수정 2026.10.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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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 유치 본격화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가 지난해 인천여객터미널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가 인천시와 함께 도시민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인천 섬의 날 페스타’에 참가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역시 최초로 문을 연 인천센터는 행사 현장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꾸리고, 인천 어촌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전국의 도시민들에게 주요 유치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전문위원이 상주하며 인천 지역 어촌계의 현재 여건과 실제 생활 정보 등을 토대로 맞춤형 정책 상담을 제공한다.


상시 전문 상담을 비롯해 올해 추진 중인 핵심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도 진행한다. 행사 종료 뒤 유선 창구를 통해 상시 상담을 지속할 방침이다.


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현장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왔다. 실제 인천 어촌으로 주소를 옮겨 어선어업과 양식업에 뛰어든 귀어인을 대상으로 정착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안착을 뒷받침해 왔다.


권오열 인천센터장은 인천이 수도권 대도시의 생활 기반과 풍부한 어업 생산성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이 지역 어촌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턴십 등 정착 프로그램을 거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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