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 사회적대화 2차 실무회의…정부, 개념·추진 방향 설명
입력 2026.10.02 22:55
수정 2026.10.02 22:55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메가특구특별법의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두 번째 실무회의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는 2일 노동계와 경영계,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2차 실무협의체를 열었다.
이날 정부는 메가특구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본부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자리했다.
정부 측에서는 노동부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실·국장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2일 1차 실무협의체에 이은 두 번째 회의다. 노사정은 오는 8일 오후 4시 제3차 실무협의체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