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통신비 포인트로 냈다”…SKT ‘에어’, 출시 1년 만에 포인트 사용률 96%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10.01 09:52
수정 2026.10.01 09:5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월 1만원대 특가·경품 이벤트 진행

ⓒSKT

SKT는 자급제 단말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의 포인트 사용률이 9월 기준 96%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적립 포인트의 50%는 통신요금 납부로 사용됐다. 특히 8월부터 포인트로 낼 수 있는 요금 한도를 높이면서 요금 납부에 쓰인 포인트가 전월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사용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팡캐시, 배달의민족 교환권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상품들이 포인트샵 구매 상위 3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SKT는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에어 X’와 ‘에어 100GB’ 요금제를 12개월간 월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은 무제한 데이터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 제공하는 ‘에어 X(월정액 5만8000원)’ 요금제를 월 1만9999원에, ‘에어 100GB(월정액 4만7000원)’ 요금제를 월 1만1111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가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에어팟, 네이버페이포인트, 케이크 교환권 등도 받을 수 있다.


에어 고객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에어 아카이브: 이어 원(air ARCHIVE: YEAR ONE)’ 이벤트를 통해 가입 이후 누적 걸음 수, 누적 포인트, 총 사용 포인트 등 본인의 활동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10월 활동 기록이 전월보다 늘어난 경우 각 항목별 1000 포인트씩 최대 4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구현철 SKT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자급제 단말 및 온라인 가입이 확대되는 변화 속에 탄생한 에어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춤화된 앱 사용 환경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서비스 구성으로 기존 통신 서비스와 다른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디지털 이용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에어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는 5G와 LTE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베스트·라이트' 요금제를 7월 출시했다. 이 개편안에는 2만원대 통합요금제 라인업도 포함됐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