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민상 15명 선정…지역사회 빛낸 공로
입력 2026.10.01 09:04
수정 2026.10.01 09:04
39명 후보 중 10개 분야 수상자 확정…10일 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15명을 올해 인천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제6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제48회 인천시 시민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민상은 1978년 제정된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포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적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공익, 효행, 산업발전, 교육발전 등 4개 부문 13개 분야에 걸쳐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모두 39명이 추천됐다.
시는 시의원과 원로, 학계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개 분야에서 활동해 온 15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거나 산업과 교육, 시민생활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개최되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수상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수상자들의 공적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