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베트남에 '희망 드림 도서관' 건립 후원
입력 2026.09.30 18:35
수정 2026.09.30 18:35
보짜잉3중학교·김쉬엔고등학교에 건립
금융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강화되는 가운데 한국증권금융은 꿈나눔재단을 통해 베트남 현지 중고등학교의 도서관 건립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한국증권금융
금융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강화되는 가운데 한국증권금융은 꿈나눔재단을 통해 베트남 현지 중고등학교의 도서관 건립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한국증권금융은 30일 베트남 뚜옌꽝성 김쉬엔 고등학교에서 '희망 드림(Dream) 다목적 도서관 건립'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완공식에서 "다목적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양질의 진로지도를 받으며 스스로 내일을 설계해 나가는 희망의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타이응우엔성 보짜잉3중학교에서 최신 IT기기와 도서를 갖춘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건립' 완공식이 진행됐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기아대책, 굿네이버스를 통해 총 3억원을 지원했다.
한국증권금융 측은 "보짜잉사 지역의 경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만 IT 관련 시설이 갖춰져 중학교 과정에서 디지털 교육이 끊기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스마트 도서관 준공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체계적인 IT 교육 기반이 마침내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김쉬엔고등학교에 완공된 희망 Dream 다목적 도서관은 진로교육 기능과 현대식 도서관 시스템을 결합한 다기능 교육·문화 공간이다.
뚜옌꽝성 김쉬엔고등학교는 재학생 2000명 규모의 학교임에도 진로교육 기회가 전무하고 도서관 등의 교육 인프라도 열악한 상황이다.
이번에 건립된 다목적 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진로지도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