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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아 돕는다…SBI저축은행 임직원, 헌혈증 500매 기부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9.28 16:32
수정 2026.09.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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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헌혈 봉사로 마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전달

치료 과정서 수혈 필요한 환아 지원에 활용

사회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SBI저축은행이 소아암 환우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500매를 기부했다.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헌혈증서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SBI저축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헌혈증서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들이 헌혈 봉사를 통해 마련한 헌혈증 500매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와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000년 보건복지부 인가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공익단체다.


현재 전국 7개 지회와 8개 보금자리 쉼터, 6개 소아암청소년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리 주변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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