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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에 30분, 침대에 20분…코웨이 울산 첫 '백화점 매장'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9.27 10:37
수정 2026.09.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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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울산점에 직영 체험매장 개장

안마의자·스마트 매트리스 써보고 선택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 ⓒ코웨이

코웨이가 울산 지역 첫 백화점 직영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사와 혼수 수요가 많은 백화점 생활·리빙층에서 고객이 안마의자와 침대를 충분히 체험하도록 해 제품 선택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코웨이는 울산 남구 현대백화점 울산점 11층에 체험·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현대 울산 직영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매장은 코웨이가 올해 문을 연 11번째 공식 직영점이자 울산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백화점 매장이다. 이사와 혼수 수요가 많은 백화점 생활·리빙층에 자리 잡았다.


코웨이는 안마의자와 침대처럼 짧은 체험만으로는 사용감을 판단하기 어려운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매장 체험 시간을 길게 구성했다.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약 20분, 페블체어2와 트리플체어2 슬림은 약 3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도 체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업무와 휴식, 안마 기능을 하나로 결합했다. 책상 앞에서는 사무용 의자, 휴식할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 피로를 풀 때는 안마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보다 전체 부피를 9% 줄인 콤팩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함께 전시된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하는 ‘슬립셀’ 소재를 사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슬립셀의 공기압을 조절해 푹신한 소프트 타입부터 탄탄한 하드 타입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경도를 설정할 수 있다.


제품 체험은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방문 전 원하는 제품과 시간을 선택하면 대기 없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안마의자와 침대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인지 판단하기 위해 충분히 체험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역 상권의 특성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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