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복지현장 누빈 이기형 김포시장
입력 2026.09.23 17:16
수정 2026.09.23 17:17
노인복지시설 3곳·취약계층 4가구 방문…명절 앞둔 생활고·불편 점검
이기형(오른쪽) 김포시장이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포노인대학을 방문,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현장을 잇따라 찾아 시민들의 생활 실태를 살폈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3일 김포노인대학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등 노인·사회복지시설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고 복지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종사자들과도 만나 시설 운영 상황과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사항 등을 확인했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돌봄 공백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확인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4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안부를 확인하고 각 가정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보는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결될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홀로 계시는 노인들과 장애인, 가족과의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등 주변에는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시정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