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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파이낸셜, 모빌카드 외식 혜택↑…결제만 해도 최대 15% 할인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9.22 11:46
수정 2026.09.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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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오픈과 업무협약…모도우·동화고옥·서울로인·한암동 15%

라벤더·암소서울은 10% 할인…별도 쿠폰·사전 신청 필요 없어

KFC 등 이어 외식 제휴 확대…카페·쇼핑까지 생활밀착형 혜택 강화

KG파이낸셜은 외식 전문기업 오픈과 모빌카드 이용자에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G파이낸셜

KG파이낸셜이 선불카드 플랫폼 ‘모빌카드’의 외식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별도의 쿠폰 다운로드나 사전 신청 없이 제휴 음식점에서 모빌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KG파이낸셜은 외식 전문기업 오픈과 모빌카드 이용자에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모빌카드로 오픈이 운영하는 모도우, 동화고옥, 서울로인, 한암동에서 결제하면 15% 할인받을 수 있다. 라벤더와 암소서울에서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을 받기 위해 별도 쿠폰을 내려받거나 사전에 신청할 필요는 없다. 제휴 매장에서 모빌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세부 내용은 매장 내 테이블오더와 카운터,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빌카드는 휴대폰 결제와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으로 충전해 전국 온·오프라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다.


KG파이낸셜은 모빌카드를 단순 결제수단에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KFC 할인과 바코드 결제 시 포인트 적립 등에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까지 혜택 범위를 넓혔다.


향후 외식뿐 아니라 카페와 쇼핑 등으로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픈은 2015년 설립된 외식 전문기업으로 암소서울과 모도우, 동화고옥, 도쿄등심, 서울로인, 한암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신규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유통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카페·쇼핑 등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와 제휴해 모빌카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며 “결제와 소비 혜택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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