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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추석 맞아 100억 규모 지역상품권 발행…1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16 15:06
수정 2026.09.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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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상품권은 마포구 내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개인별 월 50만원 구매 한도 및 150만원 보유 한도 적용

2019년 1월 아현시장을 방문한 민선 7기 유동균 마포구청장ⓒ마포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추석을 앞두고 100억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상품권은 9월1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구매는 계좌이체,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으로 제한된다.


마포사랑상품권은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 5월에도 마포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지출이 많은 시기에 맞춰 동일한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당시 전액이 소진된 바 있다. 상품권 관련 문의는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마포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동네 가게와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더해지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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