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특판RP' 3회 연속 완판
입력 2026.09.16 11:34
수정 2026.09.16 11:34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전용
중도해지에도 약정 수익률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Premier)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특판RP가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증권사들이 고객 유출을 막기 위해 전용 상품을 강화하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의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이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Premier)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특판RP가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RP는 신한 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지난 5월 1차, 7월 2차에 이어 9월 3차까지 매회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판매됐다.
각 회차 모두, 출시 후 10영업일 만에 한도가 조기에 소진되며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최근 금리 변동성 확대와 절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금리 조건과 함께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되는 점이 고객들의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효과와 RP 투자 기회를 함께 제공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