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트웰, 아이엔지알-뉴트리케어와 '셀리뮨 MX' 3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9.11 11:24
수정 2026.09.11 11:24
원료 연구개발·제품화·유통 연계...내달 15일 정식 출시 예정
앨트웰(대표 김형수)은 식물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아이엔지알(대표 피재호·단국대학교 명예교수), 헬스&뷰티 전문기업 뉴트리케어(대표 이성훈)와 신제품 '셀리뮨 MX'의 출시와 시장 안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료 연구개발, 제품화, 유통과 마케팅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앨트웰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엔지알은 핵심 원료인 '아베나골드'(Avena Gold)의 연구개발과 원료 공급을 담당한다. 뉴트리케어는 제품 기획과 기술지원을 맡고 앨트웰은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및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3사는 제품 출시 이후에도 교육 콘텐츠와 연구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소비자에게 아베나골드와 셀리뮨 MX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베나골드는 아이엔지알의 분자스위치기술(Molecular Switch Technology)을 활용해 개발된 식물 유래 소재로, 귀리의 발아 과정에서 폴리페놀 성분인 아베난쓰라마이드의 함량을 높이는 제조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국내외 특허로 등록돼 있으며, 아이엔지알은 발아 귀리와 아베난쓰라마이드 관련 연구 결과를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셀리뮨 MX는 아베나골드를 적용한 복합포뮬러 이중제형 제품으로 정제와 액상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제품 기획 단계에서 시니어층의 섭취 편의성도 고려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앨트웰 관계자는 "셀리뮨 MX가 원료 개발, 제품화 기술지원, 유통 등 각 분야 전문기업의 협력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교육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원료와 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피재호 아이엔지알 대표는 "셀리뮨 MX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원료가 제품으로 완성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아베나골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셀리뮨 MX는 내달 15일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출시 시점에 맞춰 전문가 초청 세미나, 브랜드 출시 컨벤션,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품 공급에 맞춰 교육과 마케팅 활동도 이어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