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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V, 캔톤 커스터디 지원…기관 디지털금융 공략

김민희 기자 (minimi@dailian.co.kr)
입력 2026.09.10 09:25
수정 2026.09.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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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토큰증권 등 자산 토큰화 수요 대응

노드 운영·기업용 지갑·도입 컨설팅도 제공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커스터디 서비스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DSRV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커스터디 서비스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DSRV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에서 캔톤 네트워크의 유틸리티 토큰인 캔톤(CC)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캔톤은 금융기관의 보안과 정보 기밀성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블록체인이다.


모든 거래 정보를 공개하는 일반적인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리 거래에 필요한 정보만 관련 당사자에게 공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과 자산을 연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STO) 등 기관금융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DSRV는 전통 금융자산의 토큰화가 확산하고 기관과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캔톤 관련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관 고객이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자산 보관뿐 아니라 보안과 내부통제, 컴플라이언스 환경 구축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서병윤 DSRV 공동대표는 “기관금융 영역에서도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을 실제 금융 인프라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며 “캔톤을 활용하려는 고객이 온체인 금융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minim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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