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보호나라 챗봇’,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수상
입력 2026.09.09 12:00
수정 2026.09.09 12:00
스미싱·큐싱 실시간 확인…생활밀착형 보안 서비스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호나라 챗봇을 통해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호나라 챗봇’이 국민의 사이버보안 정보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KISA는 보호나라 챗봇을 통해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보호나라 챗봇은 KISA가 2023년부터 카카오톡에서 운영하는 공식 채널이다. 스미싱과 큐싱, 피싱,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 정보를 제공하고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의 스미싱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악용한 피싱 여부도 점검한다.
KISA는 국민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보호나라 챗봇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국민 편의를 높인 공공부문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친숙한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정보보호 서비스를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보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