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시흥 시민 대상 '무료 드론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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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시흥시와 오는 9월12일부터 11월2일까지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시흥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무료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반기 교육은 초등학생과 가족 및 시흥시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드론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형 6회·학습형 4회·심화형 3회 등 총 13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가족형·학습형 교육과 함께 드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교육 내용을 고도화했다.
가족형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교육 회차별로 드론체험교육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흥시 관내 초등학생 재학생을 포함한 4인 이내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가족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드론 축구 ▲1인칭 조종체험 ▲드론 배송 ▲드론 볼링 ▲드론 덤블링 5개 과정을 통해 다양한 드론 조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심화형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업해 드론 산업 교육을 시작으로 ▲시뮬레이터 조종 ▲드론 촬영기법 ▲비행실습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TS는 교육 시작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 중에는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안내, 응급상황 대응 인력 배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우천 등 기상상황을 고려해 교육 프로그램과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참가 학생과 가족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TS와 시흥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시흥드론교육센터를 개방하고 매년 1000여명의 시민들에게 드론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가족형 12회·학습형 5회 등 총 17회의 드론 체험교육을 운영해 시흥시민과 학생 등 총 65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과 관련된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TS는 드론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미래 드론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