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 '프리뷰 인 서울 2026'서 섬유패션 기업 지원 사격
입력 2026.08.19 11:31
수정 2026.08.19 11:31
소부장·섬유 분야 신뢰성 기술로 융합혁신지원단 등 기업지원방안 소개
섬산련과 글로벌 3대 이니셔티브·플랫폼 연계 세미나 개최
지속가능 섬유패션 산업 생태계 조성·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솔루션 제시
프리뷰 인 서울(PIS) 2026 FITI시험연구원 부스.ⓒFITI
FITI시험연구원(FITI)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을 위한 신뢰성 기반 기술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FITI는 60년 간 축적해 온 시험인증 기술 노하우와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섬유패션 기업들에게 사업화와 연구개발 과제 연계 지원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융합혁신지원단 소부장 기초소재 분과 대표기관과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섬유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현장 부스에 방문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간 맞춤형 기술 매칭 ▲정부 지원사업 참여 방법 ▲지원금 활용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섬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이종 산업 기술과의 융복합 과제를 발굴하며 기업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결과물인 '기술 상용화 성과와 우수 지원 사례'를 선보인다.
제품 개발 과정에 필요한 소재 신뢰성 검증, 공정 개선, 기술적 난제 해결 등에 도움을 줄 '1대1 전문가 원스톱 기술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FITI는 전시 기간 중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Textile Exchange, Worldly, ZDHC 등 글로벌 3대 지속가능 이니셔티브·플랫폼 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ESPR, DPP, 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에 맞춰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환경제, 공급망 투명성, 화학물질 관리 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Textile Exchange, Worldly, ZDHC를 비롯해 연구기관 및 산업계 핵심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19일에는 ▲패션 순환경제의 미래: 에코디자인을 위한 재활용 함량 추적성과 인증체계 확립, 20일에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을 통한 섬유 에코디자인 실현: Worldly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 ▲ZDHC 지속가능한 화학물질 관리 및 에코디자인 실무 세미나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 우리 섬유패션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융합혁신지원단 기초소재 대표기관,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섬유 분야 주관기관으로서 정부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기술 파트너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