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지방선거 지원 사의 전할 듯
입력 2026.08.18 17:38
수정 2026.08.18 17:39
19일 오전 11시 예방 예정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준 것에 대해 사의(謝意)를 표하기 위함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은 18일 공지를 통해 정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11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6월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첫 인사차 방문"이라며 "정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해 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탄핵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으나,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영남·충청·강원을 방문해 '보수 결집' 메시지를 내는 등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