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한 9일 남긴 종합특검, 파견 검사 추가 모집
입력 2026.08.14 13:27
수정 2026.08.14 13:27
법무부 검찰과, 내부망에 파견 검사 공고문 게시
공소유지 위해 추가 검사 모집 나선 듯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 특별검사. ⓒ뉴시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수사 종료를 9일 앞두고 추가 검사 인력 모집에 나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이날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특검팀 파견 검사 공고문을 게시했다. 공모 인원은 미정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추가 파견 검사들은 경기 과천에 위치한 특검팀 사무실에서 근무한다.
수사 기한이 오는 23일 종료되는 만큼, 특검팀은 공소 유지를 위해 추가 검사 인력 모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개정된 종합특검법에 따라 공소 유지 변호사 선발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특검 요청에 따라 지난 3일 법조 경력 5년 이상의 변호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올렸다. 공소 유지 담당 변호사는 10명 이내로 지정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