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대로서 달리던 SUV 전소…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6.08.12 10:30
수정 2026.08.12 10:30
운전자, 스스로 대피…화재 발생 30분 후 완진
사고 장소 부근 1·2차로 통제…출근길 극심한 정체
119 소방차 ⓒ연합뉴스
출근길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쯤 서울 동작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강대교 부근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다.
A씨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동작소방서는 소방관 53명과 차량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후 30분이 지난 오전 8시35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한때 사고 장소 부근 1·2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