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제작사 “갓세븐 영재 미지급 출연료 정산…시스템 재검점할 것”
입력 2026.08.03 15:53
수정 2026.08.03 15:53
출연료 미지급 논란이 불거졌던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이하 드림하이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그룹 갓세븐(GOT7) 영재와의 정산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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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원컴퍼니는 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영재와의 ‘드림하이2’ 출연료 정산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마치고 관련 정산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영재뿐만 아니라 작품에 참여했던 모든 배우, 댄서, 스태프를 대상으로 정산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했다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거나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누락 건이 추가 확인될 경우에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정산 및 제작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더 좋은 무대로 다시 뵐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지난 1월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이후, SNS 등을 통해 공연 종료 후 1년 가깝게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여러 차례 답답함을 토로해 왔다.
지난 6월 제작사가 “이달 안 마무리 협의”를 주장했을 때도 “합의한 적 없다”고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졌으나, 제작사의 공식 사과와 정산 완료 발표로 갈등이 한 달여 만에 일단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