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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비상' KBO, 경기 최대 1시간 지연 가능…취소도 적극 검토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8.01 17:53
수정 2026.08.01 17:53

잠실야구장에서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 물대포가 뿌려지고 있다. ⓒ 연합뉴스

KBO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1일부터 KBO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지역의 기상 상황, 예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경기 진행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고척돔을 제외한 각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의 경기관리인이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기존 경기개시시간으로부터 최대 1시간까지 지연개시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경우 안전을 고려하여 지연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 할 예정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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