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5위 상한가 직행…SK스퀘어·삼성전기 30% 폭등 [특징주]
입력 2026.07.31 10:24
수정 2026.07.31 10:25
삼전닉스 반등에 덩달아 강세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코스피 시가총액 4위인 SK스퀘어와 5위인 삼성전기가 나란히 상한가로 직행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1%(23만9000원) 올라 상한가인 10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기 역시 29.92%(26만3000원) 상승해 상한가인 11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3.79%, 27.61% 급등하자 관련주인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종목의 상승을 이끈 것은 미국 반도체 종목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18.36%)·샌디스크(25.99%)·AMD(13.00%) 등 주요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19%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