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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무해한 청년생활 : 제군’ 참여자 모집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23 11:39
수정 2026.07.23 11:39

'무해한 청년생활 : 제군' 참가자 모집 포스터.ⓒ군포시 제공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무해한 청년생활 : 제군(군포 공정무역&제로-라이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공적무역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돼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관내 청년이며, 오는 8월 10일까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같은 달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치소비·공정무역 특강 ▲비건 로컬 다이닝 ▲수달 캐릭터 디자인 및 굿즈 제작 등이 있다,.


특히 천연기년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반월호수 수달을 모티브로 청년들이 직접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굿즈 제작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수달 캐릭터를 공적무역 제품에 적용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 뿐 아니라 디자인과 제품 제작에 관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지역 생태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제로라이프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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