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화) 오늘, 서울시] 市, CU와 협업해 건강 간편식 5종 출시
입력 2026.07.21 08:56
수정 2026.07.21 08:56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한 한 끼' 콘셉트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 '사회복지 부트캠프' 참여
'서울온', 복지분야 자격확인 서비스 개시 맞춰 개편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 ⓒ서울시
1. 단백질 함량↑…당·지방 부담↓
서울시는 편의점 브랜드 CU와 협업해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의 콘셉트는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한 한 끼'다.
저당‧고단백 식단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가격과 접근성의 문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민선 9기 서울시의 비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편의점 간편식으로 기획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간편식 구성은 도시락 1종, 줄김밥 1종, 삼각김밥 2종, 샌드위치 1종 총 5종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과 지방 부담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이날부터 수도권 CU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시는 이번 건강 간편식을 필두로 서울 브랜드 상품군을 생활 먹거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 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대상 '사회복지 부트캠프' 운영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복지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사회복지학과 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예비 사회복지사가 졸업 전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교육으로는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해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슈를 공유했다.
이번 캠프 참여자들은 기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참여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수료식을 통해 10일 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3. 서울온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앞으로는 장애인등록증이나 국가유공자증, 각종 복지 증명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1일부터 '서울온' 앱에서 복지대상 자격을 확인하면 별도의 복지카드나 증명서 없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온은 현재 회원 약 39만명, 누적 방문자 11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모바일 행정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서울시 공영주차장, 세종문화회관, 한강공원 등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에서 서울온 모바일 자격확인 화면만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설 운영기관도 별도 증빙 확인 절차를 줄일 수 있다.
복지분야 자격확인 서비스 개시에 맞춰 서울온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하고 디지털증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시민이 하나의 앱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