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버거, 신규 가맹점주 4명 중 1명은 '2030'
입력 2026.07.09 08:37
수정 2026.07.09 08:38
올해 상반기 신규 가맹점 기준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올해 상반기 신규 가맹점주 4명 중 1명이 2030 청년 층이라고 9일 밝혔다.
이같은 청년 세대의 가맹점주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창업 모델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이 청년 창업 수요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상권과 투자 여건에 따라 일반형과 콤팩트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도입한 콤팩트 매장은 9000만원 초반 수준의 투자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매장 규모는 줄이면서도 주방 동선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표준화 시스템을 적용해 외식업 경험이 적은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부연이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