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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전기 강세…호남 반도체 기대감 지속[특징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7.07 09:54
수정 2026.07.07 09:55

삼전·닉스 호남 공장설에 강세

광주·전남 연고 기업 동반 상승

ⓒ데일리안

금호건설과 금호전기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8.95%(2340원) 오른 1만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만186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만538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시가총액은 5473억4901만원이다.


같은 시간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5.58%(150원) 오른 11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915원에 출발한 뒤 장중 1156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688억7253만원이다.


이날 두 종목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 건설 기대감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제2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로 호남권이 거론되면서 광주·전남 연고 기업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금호건설은 광주를 기반으로 한 건설사이며, 금호전기 역시 광주와 연관성이 부각되며 관련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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