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보인다” 볼빅, 야광 골프볼 ‘루미나' 공개…안소현 등 출동
입력 2026.07.03 09:53
수정 2026.07.03 09:53
팀 볼빅 안소현 프로 팬 사인회 기념 촬영. ⓒ 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볼빅 브랜드데이'를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팀 볼빅 선수단과 골프 인플루언서들이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며 현장을 찾은 골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KLPGA의 안소현 프로를 비롯해 골프 유튜버 갠지골프 박성식 프로, KPGA 투어와 GTOUR를 병행 중인 김민수 프로, 아시아 장타왕 홍현준 프로 등 팀 볼빅 선수들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팬 사인회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브랜드데이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볼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철 야간 라운드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차세대 올데이(All Day) 골프볼 '비비드 루미나(VIVID LUMINA)'와 '엑시아 루미나(AXIA LUMINA)'가 처음 공개됐으며, 야광볼의 축광 성능을 높여주는 'UV 축광 파우치' 역시 현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방문객들은 직접 루미나 시리즈를 체험하며 야간 라운드 환경에서도 뛰어난 시인성과 퍼포먼스를 확인했다. 특히 야광 기능과 실용성을 강화한 신제품들은 현장을 찾은 골퍼들의 관심을 모았다.
볼빅 관계자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차세대 올데이 야광볼 '루미나' 시리즈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볼빅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