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 수원특례시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6.06.24 15:47
수정 2026.06.24 15:47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등 시정 홍보
걸그룹 리센느. ⓒ수원시 제공
가요계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원시의 얼굴이 됐다.
수원특례시는 24일 리센느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리센느와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명의 멤버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리브는 수원 구운동 출신으로 수원에서 성장했다. 수원에서 꿈을 키운 인재가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해 소속 그룹과 함께 수원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시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온라인 소통력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고,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축제 등 다양한 도시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멤버 리브는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 출신인 리브와 리센느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