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근속 10년’ 세정그룹, 고용 안정성 기반 유연한 조직문화 선도
입력 2026.06.23 10:50
수정 2026.06.23 10:50
재직자 45% 10년 이상 근속 베테랑
세정그룹 ‘2026년 승진자 교육’ 현장. ⓒ세정그룹
국내 대표 패션&라이프스타일그룹 세정그룹이 탄탄한 고용 안정성과 실속형 복지 제도를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세정그룹은 인력 이동이 활발한 패션업계 특성상 주요 패션기업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통상 4~5년 선인 상황에서 약 500여 명 재직자 평균 근속연수가 9년 10개월을 기록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용 안정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국내 정규직 근로자 평균 근속연수 7년 1개월을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전체 재직자 중 45%가 10년 이상 근속한 베테랑 인력으로 조직의 단단한 뼈대를 이룬다.
여기에 매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차세대 인재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 전반이 신입 채용을 축소하는 가운데, 정기적인 채용을 유지하며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축적된 현장 노하우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상품 기획, 디자인, 영업, 마케팅 전반에서 ‘신구 조화’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장인정신에 기반한 세정그룹만의 고품질 제품력에 트렌디한 감각이 더해져 웰메이드 인디안, 디디에 두보 등 대표 브랜드들이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들 역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는 성과를 창출해냈다.
이 같은 탄탄한 고용 안정성과 유연한 사내 분위기는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인 복리후생 제도가 뒷받침한다.
매주 날짜별로 원하는 출근 시간(8시~10시)을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부터 장기근속자(3년∙5년) 대상 리프레시 휴가, 생일자 유급 반차, 자녀 학자금 지원, 심리상담 및 다이어트∙금연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임직원이 일과 일상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밀착된 복지를 제공 중이다.
여기에 고물가 시대 직원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사내 식당에서 양질의 조식과 중식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을 실시하고, 임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 과장 이상 직급을 ‘프로’로 통합해 직급 체제를 축소, 수평적 소통 구조를 확립했으며, 신임 팀장 온보딩 과정, 리더십 과정 등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 외에 2015년부터 ‘출근하는 예술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예술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임직원에게 업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전사적인 AI 교육 체계를 구축해 실무 현장의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에도 주력한다.
다양한 생성형 AI로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사내 교육인 ‘AI 마에스트로 과정’, 직무별 혁신 과제를 발굴해 전파하는 사내 학습 커뮤니티 ‘AI 프론티어’를 중심으로 교육 이수자들의 개발 과제를 공유하는 경진대회 ‘AI 컨퍼런스’와 실제 업무 과정의 AI 활용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AI 공모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 개개인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업무 혁신을 위한 AI 내재화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세정그룹이 지향하는 ‘인재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용 안정성을 기반으로 유연하고 수평적인 사내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위한 실속형 복지 제도를 지속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시대 변화에 맞춘 AI 역량 강화 교육도 이어가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일하기 좋은 미래형 기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