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중석에 韓 미녀 두 명이" 정체 알고 보니…
입력 2026.06.12 14:06
수정 2026.06.12 14:08
일본 매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멕시코를 찾은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의 외모에 깜짝 놀랐다.
12일 일본 매체 더앤서는 "월드컵 관중석에 한국 미녀 두 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아이돌이 현지에서 (축구를) 관전한 것"이라며 카리나와 윈터에 대해 보도했다.
ⓒ뉴시스
이어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 한국의 세계적인 인기 걸그룹 에스파 멤버 두 명이 참석했다"며 "한국을 상징하는 빨간 셔츠를 입고 관중석에 앉아 직관하는 모습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 관람 인증 사진도 올렸다. 특히 윈터는 "화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힌 경기 장면에 이어 한국의 승리 후 "이겼어"라며 감격한 표정이 담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와 윈터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멕시코로 출국했다.
한편 이날 전반전을 무승부로 마친 한국대표팀은 후반 13분 체코에 한 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황인범과 오현규가 연속 골을 넣으며 2-1로 역전을 거뒀다.
ⓒ카리나·윈터 SNS 갈무리
ⓒ카리나·윈터 SNS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