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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고졸인재 채용엑스포 참가…‘고용24’ 체험·취업상담 지원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6.10 10:00
수정 2026.06.10 10:00

2025년 고졸인재채용 엑스포에서 학생들이 한국고용정보원 부스를 찾아 진로·취업 상담 및 이벤트 등을 하고 있다. ⓒ고용정보원

고졸 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와 맞춤형 취업상담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통합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 취업담당교사 등 3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는 구인기업과 공공기관 등 약 150개 기관·기업이 170개 부스를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기관 주요 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고졸 인재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고용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AI 기반 고용정보 플랫폼 ‘고용24’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잡케어’를 이용하면 기관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용24 직업심리검사와 직업흥미탐색검사를 통해 흥미와 적성, 가치관, 성격 등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정부 청년정책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온통청년’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1대1 진로·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고졸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엑스포가 고졸 인재들에게 디지털 고용서비스와 현장 밀착형 상담을 제공해 진로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AI 기반 ‘고용24’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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