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모집
입력 2026.06.08 12:19
수정 2026.06.08 12:20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시 거주자 또는 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 모집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상권 상황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홍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팀에는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4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모습.ⓒ과천시 제공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개최
문원동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원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과천문화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경기소리전수관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정책·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밤오란다 만들기, 가죽 키링 제작, 과천시 캐릭터 ‘송이·율이’ 클레이 비누 만들기, 라탄 미니 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기타·오카리나 연주, 우리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기소리전수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원동 부녀회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 주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의견을 듣는 정책마당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탄소중립 실천 퀴즈와 만족도 조사 등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