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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지나도 감동은 여전’…뮤지컬 <렌트> 연일 극찬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입력 2009.07.27 14:09
수정

뮤지컬 <렌트>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 마지막 투어 현장

뮤지컬 <렌트> 오리지널 팀의 주역들.

지난해 9월까지 12년 동안 이어진 브로드웨이 공연의 막을 내린 뮤지컬 <렌트> 오리지널팀이 올해 1월부터 미국 투어를 시작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보스톤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렌트에 대해, 미국 보스턴 현지 언론은 ‘13년이 넘어도 여전한 감동(Still moving after 13 years!!)’이라는 제목으로 오리지널 팀의 투어 공연을 대서특필했다.

이는 <렌트>가 보스턴 무대에 자주 오른 작품 중 하나였기 때문에,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의 투어 공연이 보스턴 관객들에게 크게 특별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론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다.

공연을 본 현지 언론들은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 “아담 파스칼과 안소니 랩은 역시 최고의 배우들이며, 여전히 <렌트> 작품을 열연하는데 있어 전성기인 듯 보인다” 등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렌트>의 두 주인공 아담 파스칼, 안소니 랩과 조연 역할을 하고 있는 각각의 배우들의 완벽한 궁합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렌트> 초연 하루 전 사망한 원작자 조나단 라슨에 대해 “조나단 라슨이 젊음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는 1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감하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현재 보스턴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렌트>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은 8월 일본을 거쳐 9월 8일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국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데일리안=이한철 기자]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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