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매수해줄게"…투자금 1억원 가로챈 50대 구속
입력 2026.06.04 19:19
수정 2026.06.04 19:20
ⓒ연합뉴스
급등할 주식을 매수해주겠다며 거액을 받아 가로챈 5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투자리딩방 사기조직 조직원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주식 전문가 행세를 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급등할 주식을 매수해주겠다"고 속여 3명으로부터 총 1억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추적에 나서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추가 피해 여부와 여죄를 확인하는 한편, 공범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