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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최영우·이민원 대표 등 경영진 자사주 3억원 매입…"책임경영 의지"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6.04 17:19
수정 2026.06.04 17:21

최영우·이민원 대표 각 1억원 규모

최동근CTO·이병호 CFO 각5천만원 매입

ⓒSOOP

SOOP 주요 경영진이 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최영우 대표, 이민원 대표, 최동근 CTO(최고기술책임자), 이병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SOOP 주식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와 이 대표가 각각 1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고, 최 CTO와 이 CFO는 각각 5000만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


SOOP 측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경영진 및 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OOP은 올해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와의 협업 강화 ▲글로벌 이용자 확대 및 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 수행해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최 대표와 이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를 수립하기도 했다.


SOOP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현재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정기적인 IR 활동과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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