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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 구간, 전동차 고장으로 한때 운행 정지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04 11:15
수정 2026.06.04 11:16

전동차 타이어 펑크에 따른 고장 추정

승객 하차시킨 후 대체 교통편 제공

중단 40분 만에 전 구간 운행 재개

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동차. ⓒ기장군

4일 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동차 고장으로 전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가 40분 만에 재개됐다.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낙민역과 수안역 사이를 달리던 안평행 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동차에서 고장이 발생해 이날 오전 9시45분쯤 4호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전동차 타이어에서 펑크가 발생해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승객 약 100명을 가까운 역에 하차시킨 후 대체 교통편을 제공했다. 이어 운행 중단 상태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6분쯤 재난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은 시내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 구간 운행은 중단 40분 만인 오전 10시25분쯤 재개됐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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