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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국적 직장 동료 살해하려 한 20대 베트남인, 경찰에 체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01 09:35
수정 2026.06.01 09:35

피해자, 병원 이송 후 치료 받아…생명엔 지장 없어

경찰, 말다툼 도중 범행 추정…구체적 사건 경위 조사 중

경찰 로고. ⓒ연합뉴스

같은 국적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20대 베트남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베트남인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20분쯤 부천시 오정구 한 빌라에서 같은 국적의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직장 동료인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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