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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임직원 자녀 작품 온라인 전시…AI로 '에너지' 표현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6.01 08:40
수정 2026.06.01 08:41

임직원 자녀 작품 모은 '에너지 갤러리' 공개

가정의 달 맞아 부모 업무와 에너지 의미 연결

GS칼텍스 ‘에너지 갤러리’ 전시관 메인 화면. ⓒGS칼텍스

에너지 산업의 역할을 가족 참여형 콘텐츠로 풀어낸 GS칼텍스의 온라인 전시가 임직원 자녀 작품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공개됐다.


GS칼텍스는 임직원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인 'GS칼텍스 아트 페스타' 작품을 모은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를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갤러리'는 GS칼텍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특별 전시다.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에너지의 의미를 고민하며 완성한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전시하는 방식이다.


전시 작품은 '우리의 일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에너지가 만드는 평화로운 일상',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지킴이',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 세상' 등 3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품에는 밝은 전등 아래 가족이 함께 보내는 저녁 시간, 도시 곳곳을 밝히는 상상 속 에너지 히어로, 친환경 기술로 움직이는 미래 도시 등이 담겼다. GS칼텍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을 움직이는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번 전시는 에너지 기업의 업무를 임직원 가족이 이해하고 이를 외부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부모의 일을 통해 에너지가 일상과 사회에 미치는 역할을 접하고 부모는 자녀의 시선을 통해 업무의 사회적 의미를 되짚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우리가 만드는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가족의 일상을 움직이며, 사회 곳곳을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에너지 갤러리'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에너지의 본질적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하고, 많은 분들이 에너지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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