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협상 좌초 위기에도…삼전·하닉 신고가 경신 [특징주]
입력 2026.05.11 09:13
수정 2026.05.11 09:13
하닉 9%·삼전 6% 상승세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11일 장 초반 '반도체 투톱'이 급등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5분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9.37% 오른 18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5.77% 상승한 2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밖에 DB하이텍(8.80%)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개장 직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종전 협상 관련 이란 측 제안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협상 좌초 위기가 대두됐음에도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식지 않는 모양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51%)가 강세를 보인 점도 이날 국내 증시 초반 장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