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풍력발전 출자회사와 협력 재생에너지 안전망 강화
입력 2026.05.04 16:41
수정 2026.05.04 16:41
설비·안전관리 전담 조직 신설 및 관리 체계 강화 약속
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29일 재생에너지처 안전경영실 회의실(대전 소재)에서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비·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출자회사와 협력 재생에너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설비·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29일 재생에너지처 안전경영실 회의실(대전 소재)에서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비·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출자회사의 설비·안전 관리 기술 공유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비·안전 관리 체계 혁신 방안, 출자회사 설비·안전 관리 지원을 위한 모회사 전담 조직 신설 등이 집중 논의 됐다.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경주, 호남, 영광, 양양, 횡계, 영덕해맞이)의 설비·안전 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운영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설비의 안전 및 설비 신뢰도 확보를 위해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재혁 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각 출자회사가 가진 설비·안전관리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출자회사의 실질적인 안전과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모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