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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출범…청년과 디지털 농업 확산 나선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5.03 12:07
수정 2026.05.03 12:07


농협중앙회가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와 청년세대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2026년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와 청년세대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2026년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약 8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연간 운영 방향 공유, 서포터즈 간 아이디어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홍보를 위해 선발된 청년들로, 발대식을 기점으로 오는 9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NH오늘농사' 디지털 홍보를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쌀 소비 촉진 부스 운영 등 현장 활동과 함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의견 제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청년층의 시각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NH오늘농사'서비스 홍보와 체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 제고는 물론, 디지털 농업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은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SNS 활동이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영농 플랫폼 활성화와 디지털 농업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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